남미를 방문하기 위해 지난 14일 출국했던 공공기관 감사 21명이 여행을 중단하고 조기에 귀국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예산처 관계자는
이들은 친지 등으로부터 국내 여론이 나쁘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여객기 사정 등을 감안해 최대한 빨리 귀국하기로 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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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를 방문하기 위해 지난 14일 출국했던 공공기관 감사 21명이 여행을 중단하고 조기에 귀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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