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골든로즈호 침몰 사건에 대해
보고 체계 등에 대해 점검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일반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의문점들이 있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선 현장 조치를
천 대변인은 해경으로부터 외교부와 NSC, 국가안전보장회의에 동시에 보고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고 노무현 대통령에게도 곧바로 상황 보고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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