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강재섭 지도체제를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의 분열위기는 일단 봉합국면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 범여권 '5월 빅뱅론' 확산
정운찬 전 총장의 불출마 선언 이후 범여권의 5월 빅뱅 전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친노 의원 5명 방북
김혁규 의원 등 친노 의원 5명이 북한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남북 정상회담 문제도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친일파 재산 63억원 환수
시가 63억원에 달하는 이완용 등 친일파 9명의 땅이 국가에 환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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