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대동강변을 '문화 휴식터'로 만드는 1단계 공사가 끝났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전했습
신문은 지난해부터 평양에서 2.6㎞의 대동강변에 대한 1단계 공사가 진행됐다며 이 구간에 아스팔트 차도가 뚫리고 20여 종의 나무가 심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신보는 또 이달 말부터 4.6㎞ 구간에 달하는 강변에 2단계 공사가 시작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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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대동강변을 '문화 휴식터'로 만드는 1단계 공사가 끝났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전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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