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이 대사와 버시바우 대사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시카고와 포틀랜드, 덴버 등에서 미국의 상공인과 학자, 언론인들을 초청해 공동 설명회를 열 계획입니다.
주미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이번 공동설명회에서는 한미 FTA뿐만 아니라 양국동맹과 영사관계 등에 대한 양국관계 전반의 문제가 함께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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