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내년부터 도입할 예정인 기부연금제도나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등이 활성화되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나눔도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나눔 실천자' 34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
박 대통령은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부터 없애서 모든 국민이 국가로부터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박근혜 대통령은 내년부터 도입할 예정인 기부연금제도나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등이 활성화되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나눔도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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