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 카말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습니
알-말리키 총리는 방한기간 노무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자원 협력과 이라크 재건사업 지원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알-말리키 총리는 지난해 5월 이라크 신정부 출범 이후 방한하는 최고위급 인사로, 석유장관과 전력장관, 산업장관 등이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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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 카말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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