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어제(16일)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이병기 국정원장 등 청문보고서가 채택된 5명에 대해 임명을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최 부총리 등 임명이 재가돼 오늘 취임식을 한다며,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와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는 아직 임명 재가가 안났다고 덧붙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16일)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이병기 국정원장 등 청문보고서가 채택된 5명에 대해 임명을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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