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군이 방위비 분담금 명목으로 한국 정부로부터 받은 자금을 포함해 총 8천억 원 가량을 한·미 양국의 금융권에 예치해 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주한미군 측은 한·미 양국의 금융기관에 총 8
주한미군 측은 미국의 국내법 규정에 따라 7천억 원에 대한 이자를 한푼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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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이 방위비 분담금 명목으로 한국 정부로부터 받은 자금을 포함해 총 8천억 원 가량을 한·미 양국의 금융권에 예치해 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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