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폴란드.독일과 보건의료분야 협력을 위해 민관합동으로 구성된 보건의료 사절단을 파견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절단은 유럽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신흥시장 개척을 도모하기 위해 파견되며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대웅제약, 대화제약, 미코바이오메드, 인성메디칼, 루트로닉 등 국내 5개 제약사와 의료기기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폴란드 의약청이 주최하는 한.폴란드.리투아니아 보건의료협력 포럼에 참석해 의약품 및
[박윤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