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총리 후보자는 오늘(19일) 하루 종일 청문회를 준비했다며 자신에 대해 친일, 반민족적이라고 하는데 대해 가슴아프다고 밝혔습니다.
문
그는 "역사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식민지 사관을 잘 모른다"면서 2009년 안중근 의사 서거 백주년 때 여순감옥 등을 돌아보고 쓴 글이 있다며 일부분을 즉석에서 읽기도 했습니다.
문창극 총리 후보자는 오늘(19일) 하루 종일 청문회를 준비했다며 자신에 대해 친일, 반민족적이라고 하는데 대해 가슴아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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