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준위는 마지막 전체회의에서도 끝내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함에 따라 '7월-20만명'과 '9월-23만명'의 복수 중재안을 마련해 최고위원회의에 보고하기로 했다고 경선준비위 이사철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경준위는 전체회의에서 대선주자 대리인 4명을 배제하고 경준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결을 실시해 이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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