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김우식 과기부총리와 전윤철 감사원장 그리고 한덕수 전 부총리가 후보에 올랐다며, 노무현 대통령은 이 가운데 한덕수 부총리에게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청와대는 오는 8일 인사추천회의를 거쳐 새 총리 지명자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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