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모' 회장을 지낸 영화배우 명계남씨는 자신의 저서 '조선 바보 노무현'에서 참여정부는 실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명 씨는 무엇보다 이 정부의 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참여정부의 정책은 현재진행형
명 씨는 또 정권이 다 끝나기도 전에 그토록 가혹한 평가, 실패한 정권이라는 낙인이 찍혀야 할 만큼 잘못하거나 게으르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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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회장을 지낸 영화배우 명계남씨는 자신의 저서 '조선 바보 노무현'에서 참여정부는 실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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