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를 주관한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물류비용 절감이 절실하다며 경부고속도로 복층화를 검토할 시기가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대하 박사는 경부고속도로를 복층으로 건설할 경우 향후 30년동안 발생할 경제적 효과는 2조 8천여 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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