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은 최근 종로구 일대 북한산을 찾아 "강북지역은 북한산이 있어 고도제한이라든지 많은 불이익을 받아왔는데 이제는 북한산을 잘 활용하겠다"며 북한산 벨트를 자연 친화적 관광특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어 강북개발을 위해 경전철을 조기에 완공하고 간선도로도 정비하고, 강북권에는 서울 비즈니스 중심단지를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총리는 첫 번째 정책공약으로 시청과 강남을 지하철로 10분대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매경닷컴 속보부 / 사진 출처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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