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박근혜 대통령이 창
박 대통령은 자신도 문화를 통해 힘들었던 시절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국민들도 문화를 통해 새 희망과 기쁨을 얻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국산 만화영화를 본 박 대통령은 "앞으로 매월 돌아오는 '문화가 있는 날'마다 다양한 문화작품을 감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박근혜 대통령이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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