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이북5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이산가족의 왕래와 교신, 만남이 자유롭게 이뤄지도록 노력하지만 여러가지로 어렵다고 설명한 뒤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한반도 정세에 대해 북한의 핵실험으로 그동안 제재 국면이 있었지만 6
자회담이 재개되고 베를린에서 심도 있는 북미 양자접촉이 있었다며 대화 국면으로 접어들어 다행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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