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씨는 최성용 납북자가족모임 대표와 함께 이혁 아태국장 등 당국자에게 주 선양 총영사관 직원들이 최씨의 도움 요청에 무성의하게 응대한 데 대해 항의의 뜻을 전하고 재발방지를 촉구했습니다.
최성용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국군포로와 납북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휴일에도 대비할 수 있는 체제를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