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회에는 입법부인 국회에서 임채정 의장 등 33명이, 행정부인 정부에서 한명숙 총리를 비롯한 장관급 인사 등 156명이 참석합니다.
또한 이용훈 대법원장을 비롯한 대법관, 헌법재판소장,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민주평통수석부의장 등도 자리를 함께 합니다.
이와 함께 각 당 대표와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등도 참석할 예정이지만, 한나라당은 불참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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