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사면 문제에 대해 좋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초청으로 열린 4대 그룹 총수 접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
이 회장은 '전경련 회장 임기가 다 됐는데'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난 아니다, 아직 논의되는 것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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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사면 문제에 대해 좋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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