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가 한반도의 영토라는 내용이 담긴 중국의 외교문서가 최초로 발견됐습니다.
한아문화연구소 대표인 유미림 박사는 중국 외교부 사료관에서 찾아낸 다수
해당 문서는 1947년 이전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이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도서이며, 원래 한국에 속한 땅이란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들 외교문서는 유 박사가 중국에서 최초로 입수했으며, 당시 중국의 한국 영토에 대한 인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료로 평가됩니다.
독도가 한반도의 영토라는 내용이 담긴 중국의 외교문서가 최초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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