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설정한 방공식별구역에 이어도뿐만 아니라 마라도도 겹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일본이 1969년에 설정한 방
김 대변인은 하지만 "마라도는 우리 영공이기 때문에 항공기 활동에 대해 일본에 사전통보하지 않는다"면서 "그동안 일본과 10여 차례 논의했지만, 아직 성과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본이 설정한 방공식별구역에 이어도뿐만 아니라 마라도도 겹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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