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로 예정된 청와대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보고회의'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그리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양극화 해소와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보고회의는 지난해 5월 처음 개최된 이후 이번이 4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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