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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밤10시. 서울 신촌역 앞 골목길에서
경찰과 중국 외교부 직원간의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사건은 중국외교관이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한 데서 비롯됐는데요,
9시간의 밤샘대치, 결국 경찰은 중국 외교관의 음주측정은
물론 신원파악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외교특권을 주장하는 중국 외교관,
하지만, 필요한 권한이‘무소불위’의 권력으로 비춰지는데...
당시 상황‘팝콘뉴스'에서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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