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사립학교법 재개정은 어설프게 로스쿨법과 빅딜을 할 대상이 아니라며 사학법 재개정 우선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열린우리당이 백년대계를 생각하면서 사
김 원내대표는 또 열린우리당이 최근 제출한 사학법 개정안은 무늬만 재개정일뿐 사학의 건전한 육성이나 교육발전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해가 되는 방안이라며 여당의 자세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