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이 삭제됐다는 검찰 발표와 관련, 사초 폐기는 전대미문
최 원내대표는 오늘(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사전준비회의에서 사초 실종의 전말이 의도적인 폐기로 드러났다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 의원에 대해서는 이제 사초 폐기가 드러나자 정치생명까지 걸겠다고 했던 사람이 일언반구도 없다면서 무책임의 극치라고 지적했습니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이 삭제됐다는 검찰 발표와 관련, 사초 폐기는 전대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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