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지난달 새로 제작한 스키복과 승마복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 조선중앙TV의 새 기록영화에 따르면 김 제 1위원장은 지난달 13일 주민과 청소년들이 입을 승마복과 스키복 견본을 살펴봤습니다.
김 제1위원장은 승마복 도안을 본 뒤, 스키복 견본을
김 제1위원장이 승마복과 스키복 견본을 본 것은 완공을 앞둔 미림 승마 클럽과 마식령 스키장의 가동을 위한 준비로 풀이됩니다.
이 기록영화에는 김 제1위원장이 지난달 29일 평양 문수 물놀이장 건설 현장을 방문한 영상도 포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