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건 전 국무총리는 노무현 대통령이 임기를 다 마치지 못하는 첫 대통령이 되지 않길 바란다고 언급한 데 대해 엉뚱한 돌출발언으로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 전 총리는 개인 논평을 통
고 전 총리는 대통령직은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생존을 좌우하는 무거운 자리라며 노 대통령은 지금부터라도 오기와 독선을 버리고 민심에 귀 기울여 남은 임기 동안 국정을 잘 마무리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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