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새 정부 들어 처음 이뤄진 군 수뇌부 인사에서 해군참모총장이 창군 이래 처음으로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발탁됐습니다.
정부는 25일 신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최윤희 해군참모총장(59·해사 31기)이 내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육군
한미연합사부사령관에는 박선우(육사 35기) 합참작전본부장이, 1군사령관에는 신현돈(육사 35기)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이 각각 내정됐고 해병대사령관은 이영주(해사 35기) 국방부 전비태세검열단장이 임명됐습니다.
'합참의장'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