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조 3천억 원을 들여 60대의 차세대 전투기를 도입하는 3차 F-X 사업의 기종 결정이 오늘 오후 2시 방위
오늘 회의에선 유일하게 총사업비 내의 가격을 제시한 미국 보잉사의 F-15 '사일런트 이글'이 단독후보로 상정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예산을 늘려서라도 최신 스텔스 전투기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정성기 / gallant@mbm.co.kr ]
8조 3천억 원을 들여 60대의 차세대 전투기를 도입하는 3차 F-X 사업의 기종 결정이 오늘 오후 2시 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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