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30일 경기 화성갑에서 열리는 보궐선거에 공천을 신청한 김성회 전 의원은 17일 역시 이 지역에 출마하기로 한 서청원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표에게 공개 질의서를 냈습니다.
김성회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 상임고문의 정치 재
김 전 의원은 최근 '우정은 변하지 않을 때 아름답다'는 서 전 대표의 평전이 출간된 점을 언급하며 "우정이라는 것은 대가를 바라지 않을 때 더욱 아름답고 변치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