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레바논에 특전사 대원을 중심으로 400여명의 평화유지군을 파병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유엔의 레바논 파병요청을 수용하기로 했으며, 병력 규모는 중국이 350명을 파병하기로 했다는 점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레바논에는 특전사 중심으로 전투병력 270여명과 의무, 수송, 행정 등 지원병력 130여명 등 대대급 400여명이 파병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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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레바논에 특전사 대원을 중심으로 400여명의 평화유지군을 파병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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