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오늘(12일) 오전 국회에서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를 열고 설날과 추석 연휴, 어린이날이 휴일과 겹칠 때 대체휴일을 적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 새누리당 간사인 황영철 의원은 "어린이날을 대체휴일에 포함하는
또 당정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해양수산부를 세종시로 이전하기로 의견을 모았고, 어린이 통합 차량의 안전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도로교통법을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 박호근 기자 / rootpar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