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미국이 향후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와 협력관계를 구축할 대상으로 한국을 지목한 데 대해 공식 협력 요청이 오면 그 때 우리 입장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먼저 비회원국 중에서 나토의 협력 대상을
이 당국자는 정부가 니컬러스 번스 국무부 차관이 최근 방한했을 때 나토와의 협력문제에 대해 의견을 표명한 적은 있지만 미국이나 나토 측으로부터 공식적으로 협력 요청을 받은 바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