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과 카타르에서는 각각 총리회담을 갖고 건설과 에너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특히 2022년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에서는 대규모 건설 사업에 한국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어 정 총리는 스리랑카에서 한·스리랑카 환경협력 포럼에 참석하고, 마지막으로 오는 31일 터키를 찾아 총리 회담을 가진 뒤 귀국길에 오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