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정치권 테러 의혹 철저 수사 촉국

기사입력 2006-11-17 13:57 l 최종수정 2006-11-17 18:36

민주노동당 당원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을 비롯한 유력인사에 대한 테러 계획을 세웠다는 mbn보도에 대해 정치권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런가운데 한나라당은 유력 대선 후보 테러를 대비한 법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황승택 기자가 보도합니다.


민노당 당원의 테러 미수 사실이 드러나자 정치권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박근혜 대표 피습사건에 이어 이명박 전 시장 살해협박을 경험한 한나라당은 민감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 김성조 / 한나라당 의원
-"내년 대선 테러 방지 제도 마련에 나서야 한다. 정부는 일심회 간첩단 사건과 박모씨의 테러 미수 사건을 철저히 수사해서 관련자 색출을 촉구합니다."

한나라당은 이를 위해 유력 정당의 대통령 후보가 선거기간에 갑자기 사망할 경우 투표일을 30일 연기하는 선거법 개정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대선 후보로 확정하지 않은 유력주자도 경찰 경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요인경호법' 도입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mbn 뉴스 황승택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