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증세 없는 복지' 공약에 대한 비판에 "증세부터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각종 누수액들을 점검하는 노력이 우선돼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20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정부의 기본자세는
또 "새 정부가 출범한 지 6개월로, 아직 결과가 나올 만큼 많은 시간이 지난 것이 아니다"라며 "약속을 지키려는 정부의 노력을 왜곡하기보단 함께 힘을 모아 끝까지 노력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증세 없는 복지' 공약에 대한 비판에 "증세부터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각종 누수액들을 점검하는 노력이 우선돼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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