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주자 가운데 한 명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정권이 바뀌면 대북 포용정책은 수정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외 정책탐사차 일본 도쿄를 방문중인 이 전 시장
이 시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에서 노무현 대통령까지 이어온 포용정책은 북한 주민을 돕기 위해 썼는데 결과적으로 북한은 더 가난해졌고 북한의 핵실험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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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선주자 가운데 한 명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정권이 바뀌면 대북 포용정책은 수정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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