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과거사 진실규명 위원회'가 활동기간을 1년 연장하고 정보기관의 불행했던 과거 등을 담은 종합보고서를 내기로 한 것으로
국가정보원과 진실위 등에 따르면 최근 국정원은 출범한 지 2년이 된 진실위의 활동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앞으로는 개별사건 보다는 세부영역을 나눠 그에 따라 사건을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종합보고서를 내는 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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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과거사 진실규명 위원회'가 활동기간을 1년 연장하고 정보기관의 불행했던 과거 등을 담은 종합보고서를 내기로 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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