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중앙아시아 진출을 강화키로 하고 2천15년까지 교역액을 현행 11억 달러에서 100억 달러, 도로·항만 등 연간 건설 수주액도 현행 1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중앙아시아 진출 종합대책을 총리실 산하 국무조정실 중심으로 마련해 한명
정부는 2천13년까지 중앙아 지역에서 우리나라 우라늄 연간 총수요의 10%, 500톤을 확보하고, 카자흐스탄의 잠빌광구와 우즈베키스탄의 아랄해 가스전 탐사를 적극
추진하는 등 에너지·자원 개발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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