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방중 마지막 날인 오늘(30일) 시안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시찰합니다.
박 대통령은 산시성을 중심으로 진출한 삼성전자 공장을 둘러보고,
박 대통령은 이어 진시황 병마용 등 3천 년 전 문화유적지를 찾아 양국의 경제 협력뿐 아니라 문화교류 확대의 필요성을 지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 대통령은 시안 지역 한인 간담회에 참석하는 것을 끝으로 나흘간의 중국 방문을 모두 마무리하고 오늘 오후 귀국길에 오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방중 마지막 날인 오늘(30일) 시안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시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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