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이후, 공안당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통일부장관 재량으로 방북을 승인한 사례가 최
이같은 사실은 국회 통외통위 소속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이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서 드러났습니다.
한편 민노당 방북과 관련해, 국정원은 북한의 통일전선 전략에 이용될 우려가 큰 만큼 자진철회를 권고했다고 권 의원은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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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이후, 공안당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통일부장관 재량으로 방북을 승인한 사례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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