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자회담 수석대표인 조태용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베이징에서 중국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일 3국 6자회담 대표 회동을 마치고서 곧장 베이징을 방문한 조 본부장은 우다웨이 대표와 만나 북한의 비핵화와 북한의 핵보유국 불인정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베이징 외교가가 전했습니다.
조 본부장과 우 대표는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논의했습니다.
한국 6자회담 수석대표인 조태용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베이징에서 중국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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