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이 살던 곳이자,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저인 신당동 가옥의 기념공원 조성에 대해 분명한 반대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많은 자금을 들여 공원을 조성하는 것보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방문해 마음으로 기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이 살던 곳이자,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저인 신당동 가옥의 기념공원 조성에 대해 분명한 반대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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