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지난 21일 종료된 제38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 SCM 협상과정에서 주한미군의 방위비 분담 증액을 재차 요구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광웅 국방장관은
하지만, 한국은 이번 SCM의 의제가 북한 핵실험와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라는 점을 들어 논의 자체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피력했다고 노 부대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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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난 21일 종료된 제38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 SCM 협상과정에서 주한미군의 방위비 분담 증액을 재차 요구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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