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탈북 청소년 북송과 관련해, 이번 임시국회에서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3일)
황 대표는 이번에 강제 북송된 탈북 청소년 9명의 안전을 기원한다면서 앞으로 탈북자 보호 프로세스를 정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탈북 청소년 북송과 관련해, 이번 임시국회에서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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