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부 장관과 라이스 미 국무장관, 아소 일본 외상은 외교장관 공관에서 6년여만에 3자 회동을 하고, 대북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배석했던 정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3국 외교장관은 특히 북한의 핵실험 성공여부에 관계없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데 뜻을 같이했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