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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경질된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현재 ‘연락두절’ 상태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 오전 윤 대변인의 업무용 휴대전화로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어 윤 대변인은 귀국 비행기 티켓을 댈러스공항 발권 창구에서 신용카드로 구입했으며, 좌석은 400여만원에 달하는 비즈니스석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청와대 이남기 홍보수석은 박 대통령의 방미 마지막 기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락두절? 부끄러운 줄 아나보네” “실망입니다” “국가적 망신이다” “윗분들이 솔선수범해야하는데 이게 뭔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