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이 국회에서 북한 인권법 제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7선 중진인 정 의원은 오늘(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북한 강제수
정 의원은 전 세계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북한의 현실에 대해 동포라고 자처하는 우리는 오히려 무관심하다면서, 늦었지만 국회부터 북한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이 국회에서 북한 인권법 제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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